남양주시 관내 노인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모임 「사이다」, 전문가 슈퍼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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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8회 작성일 26년 09월 29일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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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노인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모임 「사이다」에서는 동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과 함께 

사례관리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보다 나은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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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는 ‘사례관리 현장을 기반으로 이해하기 쉬운 체계를 만들고 다함께 적용하는 실천 네트워크’로, 

남양주시 관내 4개 노인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6년 경기복지재단 「경기 북부 사회복지 종사자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5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며, 기관별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4개 기관의 사례관리 양식 정비와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관리 안내지·안내서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사례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사례관리와 당사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사례관리자의 관점에서 생각했던 사례관리 안내지와 안내서를 

“어르신이 이 자료를 본다면 어떻게 느끼고 이해할까?”라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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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사례관리 과정과 서비스를 단순히 설명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이 자신의 입장에서 사례관리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4개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례관리 양식을 함께 살펴보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제시한 사례관리 양식과 비교·검토하여 기관 간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슈퍼비전은 사례관리 실무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사례관리를 하고 있는가?”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이다」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사례관리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통의 실천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