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링에 담은 큰 웃음, 「이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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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8회 작성일 26년 08월 31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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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우리 복지관에서는 다산한마음교회 온도봉사대학생반과 함께 

이음길(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음길(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관계를 잇는 마을돌봄의 길)’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북부사랑의열매와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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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온도봉사대 학생들과 어르신 11명이 함께 모여 슈링클스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활동에 어르신들은 재료를 살펴보며 

이게 어떻게 작아지는 거예요?”,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씀하시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서로의 키링을 구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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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접 만든 키링을 핸드폰이나 아파트 현관키에 달아보며 내가 만든 거라 더 예쁘다.”며 완성된 키링을 자랑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에도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또 불러달라.”며 

학생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대하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온도봉사대 학생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작품을 도와드리며 세대 간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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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웃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음길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